기부가 아닌 빈곤층에게 돈을 빌려주는 키바 소개

 전 세계 빈곤층에 개인이 $25 단위로 대출했다가 만기가 되면 환급받는 마이크로파이낸스기관인 Kiva를 소개합니다. [Microfinance] 저소득층에 대해 대출, 저축 또는 보험 등의 금융서비스를 소액규모로 제공하는 사업을 말한다. 저소득층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https://terms.naver.com의 때는 이제 2015년 봄 가족들 배낭 여행을 온 비포장 도로를 몇시간을 뛰어 멈추는 버스에 타서 겨우 도착하고 일주일 정도 머물던 필리핀의 팔라완의 작은 마을 포트 배턴 Port Barton라는 곳에서 만난 Kiva입니다. 거리의 슈퍼 마켓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어 지나던 영국 사람과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그 분은 Kiva라는 곳에서 대출을 받은 현지 분들을 만나면서 다큐멘터리를 찍고 있다던 것 같아요. 그땐 너무 개념이 다가오지 않고, microfinancing이라는 말로만 주로 인도의 어딘가에서 활발해지고 있다는 “그 돈 놀이”이구나라고 생각했지만 그의 말을 듣고 매우 유유익한 제도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https://rubykor.blog.me 푸에르토 프린세사 버스터미널에 8시쯤 도착해 9시에 출발하는 포트바톤 버스에 앉는다. 우 … rubykor.blog.me

여행하다 보니 작은 돈이라도 기부하고 싶은 곳도 많지만 사실 손을 대는 것도 용기가 필요한지 별로 실천에 옮기지 못했어요. 물건이나 음식은 괜찮지만 기부금을 전달하기는 생각보다 어려워요.그런것을 알았기 때문에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키바에 대해 더 알아보고 바로 대출을 시작했습니다.sign up해서 대출받고 싶은 사람 단체를 찾아서 장바구니에 넣고 내 카드로 결제하는 인터넷 쇼핑만큼 쉽게 되어있었습니다.

Support women, entrepreneurs, students and refugees around the world with as little as $25 on Kiva. 100% 상회되는 거랑 하는 거랑 지금 초행선이랑 하는 거랑에서 $25랑하는 거랑으로 borrowers.kiva.org 다시 초행선이랑 초행선이랑 초행선이랑 초행선발이랑 초행선발이랑 초행선발이랑 초행선발이랑 초행랑 초행랑 초행선발이랑 $25랑 초행선발이랑 초행선발이랑 초행랑 초행선발이랑 중간에 $25, $50씩 보태면 세월이 흘러 그렇게 쌓여서 아직도 많은 사람들한테 대출을 받고 있죠.

현재 제가 대출해 준 광고 리스트로 대출 기한은 몇 개월에서 몇 년, 대출 총액도 150달러에서 몇 천달러까지 모두 다양합니다.25달러를 빌려주고 매달 30센트씩 돌려받는 곳도 있습니다.

각각의 대출에 대해서는 목적과 상환기관, 담당기관 등의 자세한 내용을 읽고 결정할 수 있는데 위 사진은 캄보디아에 사는 Na라는 아주머니입니다.여행을 다니면서 노천 식당에서 일하는 분들을 보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항상 미안하고 안타까웠지만 사업을 시작하는 것도 밑천이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Kiva에 올라온 이야기를 읽어보면, 단돈 몇 십만원이 없어서 작은 포장마차도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아주 많았습니다.우리도 불과 수십 년 전에 그 정도 돈이 없어서 곤란을 겪던 나라였잖아요.그래서 그분들에게 이렇게라도 작은 힘이 되어줄 수 있는 키바가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kiva.org 에 가서 확인하시고, 궁금하신 점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