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누아르 노트북 리뷰 ASUS ZEPHYRUS G14

 이번에 리뷰할 노트북은 ASUS ZEPHYRUS G14 AMD 르누아르 CPU 노트북이에요.

ASUS ZEPHYRUS G14는 AMD의 최신 르누아르 4900 HS 기반 노트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델별로 CPU는 4800HS와 4900HS를 탑재한 모델이 있으며, 현재 제가 검토하고 있는 G14는 최상위 모델로 QHD(2560×1440) 해상도에 르누아르 4900HS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G14 라인업입니다.

올해 초부터 상당히 기대를 모았던 모델로, 국내에서 생각보다 늦게 출시되어 G14를 기다리는 유저들의 애타는 모델입니다.

지금부터 14인치 노트북 중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G14를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일단 스펙을 보겠습니다.

모델명: ASUS ROG ZEPHYRUS G14GA401IV-HA120T

CPU: AMD 라이젠 93세대 르누아르 4900HS(기본 3.0GHz, 최대 4.3GHz) 외장 그래픽: NVIDIA GTX RTX 2060 With MAX-Q, GDR 66GB RAM: DDR4 16GB(온보드 8GB 램 소켓 1개), 최대 40GB 확장 가능 SSD: 인텔 NVME SSD 1TB(추가 슬롯 없음) 디스플레이: 1.5cm, 인디케이터 플레이트 2.7cm, 세로 40GB 확장 가능 XPD PDX XP DAX2.7cm, UPD UPD 4.7cm, UP D

앞서 언급했듯이 CPU는 AMD의 7나노 공정으로 제작된 라이젠 3세대 르누아르 4900HS입니다.

이미 각종 매체 및 유튜브 리뷰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CPU의 성능은 동급의 인텔 CPU를 앞질렀습니다.

그러나 아직 고급형 노트북에서는 인텔 CPU 채용률이 현저히 높습니다.

아직까지 AMD 르누아르는 저렴한 가격이나 중간 가격 정도의 노트북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리뷰하고 있는 제필라스 G14는 르누아르 CPU를 장착한 모델 중에서 가장 비싼 모델입니다. 물론 2020년 6월 14일 현재입니다.

즉, 제필라스 G14GA401IV-HA120T 모델이 르누아르 CPU 노트북 중 가장 고급형이라는 것입니다.하지만 나중에 벤치마킹으로도 나오겠지만 적어도 CPU의 성능은 G14보다 훨씬 높은 인텔 10세대 H기반의 CPU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겁니다.

물론 벤치마크의 성능을 기준으로 한 것이지만 구체적인 각종 프로그램의 생산성이나 속도 면에서 아직 AMD 르누아르를 지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이 많기 때문에 100% 모든 면에서 인텔 10세대 HCPU를 앞지른 것은 아닙니다.

이 모델의 색상은 외부 패널은 화이트이며 ASUS 게이밍 노트북 중 고급형 제필라스 시리즈답게 화려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물론 디자인에 대해서는 개인이 좋아하는 영역이라 제 의견이 모두에게 통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 모델을 본 제 주변 사람들은 모두 디자인에 대해 좋아했습니다.

1.7kg의 무게치고는 14인치 치고는 무거운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경량 14인치 노트북과는 비교가 안 되는 뛰어난 성능으로 중량감을 가볍게 무시할 수 있습니다.

외형의 가장 큰 특징은 아마 노트북 중 최초이자 유일한 AniMeMatrix 디스플레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필라스 G14에만 있는 기능으로 ASUS에서는 1,215개의 미니 LED를 이용하여 사용자가 정의 가능한 이미지나 텍스트를 LED로 출력하거나 오디오를 시각적으로 표시, 날짜, 시간 혹은 배터리 수명 등의 정보를 모두 LED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CNS 정밀 가공을 하면서 세밀하게 천공을 만든 거지요. 상당히 고도의 기술이 사용된 것처럼 보입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저는 ZEPHYRUS 로고에 ZEPHYRUS G14라고 하는 LED 라이팅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아주 특이한 기능이고 사실 노트북 작업을 할 때 사용자 본인은 볼일이 없겠지만 건너편에 있는 상대방에게는 굉장히 인상적일 것 같습니다.

제필라스 G14 AniMe Matrix

상판의 왼쪽 오른쪽을 잡고 비틀면 약간의 뒤틀림이 느껴집니다.

하지만무게가있는하우징이기때문에실제노트북을들어보면튼튼하다.라는느낌을받는데,노트북하우징은굉장히튼튼합니다.

키보드는 14인치 노트북이기 때문에 숫자 키가 없는 텐킬레스 구조입니다.

또, 초경량 슬림 지향의 노트 PC는 아니기 때문에, 키스트로는 넉넉해서 타이핑에 유리합니다. 즉, 14인치 노트 PC치고는 충분한 키 스트로크를 가지고 있어 생각보다 뛰어난 타입감을 제공합니다.

지금 이 리뷰문을 G14에 타이핑을 했는데 타입에 문제는 없습니다.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이 워드나 다양한 문장을 작성할 때 굉장히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터치 패드도 거의 중간에 위치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다지 위화감이 없기 때문에 키보드를 타이핑 할 때의 오타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냥 크기는 생각보다 작네요.

재질은 글라스와 같이 매끄러운 재질입니다. 그리고 프리시젼 터치 패드로 해서 터치 패드의 사용감은 좋은 편입니다.

디스플레이 베젤은 윗면, 양쪽면은 얇은 베젤로 작업 시 몰입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단, 하단부의 베젤이 생각보다 상당히 넓은 것은 옥에 티일 것 같습니다.

좀 더 아래의 베젤을 줄여두면 노트북이 전체 크기도 작게 만들어졌을 텐데, 아마 4면 모두 베젤의 디자인은 젠북을 위해 소중히 여겼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충전 어댑터는 180W로 노트북의 크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게 느껴집니다. 옥타코아르노 CPU에 RTX2060이 MAX-Q라고 하지만 그만큼의 전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고출력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ASUS가 지금까지 예전처럼 젠북에서도 지원하지 않았던 PD들의 충전을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PD의 충전은 노트북 왼쪽에 있는 TYPEC port에서 가능하며 우측 TYPEC port에서는 PD가 충전되지 않습니다.

65W 이상의 PD 충전기가 있으면 충전이 가능하고, ASUS에서는 65W PD 충전기로 60분에 60% 충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마당연히노트북을사용하지않을때기준으로생각됩니다.

노트북을 직접 쓰면서 65WPD 충전기로 충전해보니 한 시간에 약 30% 정도 충전 가능하네요. 예상보다 상당히 빠른 충전시간이네요.

이 정도면 고성능이 필요한 프로그램이나 게임의 실행 시기가 아니라면 질화갈륨 소재의 소형 65WPD 충전기만 휴대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아마리쿠레이토

Amary Create는 제필라스 G14의 전반적인 시스템 설정을 담당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여기에서 현재 시스템의 하드웨어 사용 현황을 모니터링하거나 성능 모드를 선택하거나 외부 패널의 AniMe Matrix LED 디스플레이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성능모드는 조용, 성능, 터보, 수동이 있으며 터보모드는 180W 어댑터 연결 시에만 선택 가능합니다. 당연히 모드가 올라갈수록 팬들이 더 열심히 돌죠.

하지만 시스템의 기본 성능이 워낙 뛰어나서 성능 모드만으로 충분합니다.

팬 소음은 경량 노트북에서 느낄 수 있는 고음의 귀에 거슬리는 소음이 아니라 바람 소리를 연상시키는 중음의 소음에 가깝기 때문에 그다지 귀에 거슬리는 음색은 아니군요.

디스플레이

이 제품의 디스플레이는 QHD 해상도의 디스플레이입니다. 약 60Hz의 주사율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2560×1440의 해상도를 말하는 것이군요. IPS 패널로 번인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티글레어 타입으로 빛의 반사가 없습니다. 그래서 조명이 있는 환경에서도 눈부시지 않은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사는 HWinfo유틸리티로 대만의 AU옵트로닉스 제품입니다. 줄여서 AUO라고 하는데 대만에서 가장 큰 LCD 디스플레이 제조사입니다. 디스플레이 패널의 품질은 충분히 믿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NTSC72%의 색재현율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sRGB100% 정도라고 일반적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NTSC100%라고 광고하는 제품도 있어, 색 재현율이 너무 높으면 형광색처럼 과장되어 버립니다.

밝기는 300 니트로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충분한 밝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 디스플레이를 너무 밝게 설정해서 사용하는 편이 아니라서 점심시간에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현재 60% 밝기로 설정해서 사용 중입니다.

외부 포트

외부 포트를 살펴보겠습니다.

외부 포트는 왼쪽에 표준 HDMI 포트와 TYPEC 포트가 하나 있습니다. 이 TYPEC 포트를 이용하여 PD 충전이 가능하고 4K 디스플레이 출력도 가능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일반적인 TYPEC 허브에 있는 HDMI 포트를 이용하여 외부출력을 하면 외부모니터에 4K 해상도 30Hz만 출력되지만, CT HDMI 케이블을 이용하면 외부모니터에 4K60Hz로 출력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보통은 CTOHDMI 케이블을 이용해서 TYPEC 포트에 접속해도 외부 모니터에는 4K30Hz로 출력되는 경우가 많은데 G14는 60Hz를 지원하는군요.

따라서 HDMI 포트와 TYPEC 포트를 동시에 이용할 경우 2대의 4K 외부 모니터에 60Hz로 출력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TYPEC 포트를 이용하여 4K 모니터 출력을 원한다면 CTO HDMI 케이블을 구매하여 사용하세요. 케이블은「4K60Hz대응」이라는스펙을반드시확인해야합니다.

물론 표준 HDMI 포트가 포함되어 있어 TYPEC 포트를 이용하지 않아도 4K 해상도 60Hz 외부 모니터 출력이 가능합니다. ^^

오른쪽에는 USB 3.0 타입 A 포토가 2개 있고 TYPEC 포토가 1개 있습니다.

해당 TYPEC 포트는 PD 충전 불가, 외부 디스플레이 불가입니다. 그래서 오직 C포트를 지원하는 외부 기기의 접속만 할 수 있습니다.

램, SSD

위 스펙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이 노트북은 16GB 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온보드에 8GB의 메모리가 납땜되어 있기 때문에 램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하나의 램 슬롯이 필요합니다.

ASUS의 소개에서는 16GB 모듈을 장착함으로써 합계 24GB 램을 실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제가 저희 회사 개발용 노트북으로 르노알4800H를 장착한 ASUSTUF15를 구입해서 32GB 램을 장착해 봤는데, 정상적으로 인식해서 총 40GB의 메모리가 되었습니다.

G14도 마찬가지일 것 같은데, 정확한 것은 하판을 떼어내고 직접 메모리를 장착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SD는 인텔의 NVME SSD 1TB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램 슬롯은 하나 뿐이기 때문에 램을 업그레이드하려면 기존 SSD를 제거하고 새로운 SSD를 장착해야 합니다.

SSD의 속도에 대해서는 조금 후에 벤치마크 측정 부분에서 기재하겠습니다.

만약 대용량의 램이 필요한 앱을 실행하는 사용자라면 이 부분은 신중하게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SSD 슬롯도 하나만 있습니다. 여기에 인텔 NVME SSD 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기본 용량이 1TB이므로 추가 슬롯이 없는 억울함을 달래 주는군요. 그래도 있으면 좋을 텐데.

물론, 모델에 의해서 512 GB의 용량을 선택하신 분은 용량의 업그레이드에 유혹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앞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시면 됩니다.

성능

기대되는 벤치마크를 해보겠습니다.무엇보다 7나노미터 공정의 AMD 3세대 르누아르 CPU의 성능이 궁금합니다.

모바일 라이젠 4000 시리즈는 세계 최초로 7nm로 등장한 x86 모바일 프로세서입니다. 젠2를 기반으로 이전 세대 프로세서에 비해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라이젠 94900HS는 라이젠 94900H(TDP45W)에서 TDP를 35W로 낮춘 프로세서입니다.즉, H로 끝나는 모바일 CPU는 일반 게이밍 노트북용이고 HS로 끝나면 슬림한 게이밍 노트북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라이젠 94900H보다 베이스 클럭, 부스트 클럭이 조금 낮습니다.

라이젠 94900HS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8 코어 16 스레드 프로세서. 베이스 클럭 3.0GHz, 부스트 클럭 4.3GHz, 캐시 메모리 12MB, 그래픽 코어 8CU, 그래픽 클럭 1750MHz, TDP 35W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4800HS4900HS, 그리고 인텔 10세대 H프로세서인 i7-10875H의 PASSMARK사이트 비교입니다.

음, 일단 스펙 상의 성능에서는 인텔을 훨씬 앞지르죠.

테스트 환경은 노트북을 구매할 때 미리 설치되어 있던 Windows 10 Home 버전에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벤치마크 점수가 날 때마다 달라지기 때문에 각각 3번씩 테스트를 해서 가장 낮은 값과 높은 값을 제외하고 중간 점수를 기재했습니다.

먼저 PASSMARK의 ‘Performance Test 9.0’을 실행을 해보았습니다.

종합 점수 5657점, CPU 점수만 놓고 보면 20237점이죠. 제가 지금까지 리뷰한 모든 노트북 중에서 단연 1위를 차지하겠군요.

제가 저번에 리뷰한 기가바이트 에어로17(인텔i7-10875H 장착) 18583점을 거의 10%정도 비싸네요. 역시 AMD 르누아르 CPU의 성능은 훌륭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텔도 열심히 해야겠네요.

3D 스코어는 NVIDIARTX 2060 MAX-Q로서 9464점입니다. PASSMARK 사이트에 나와 있는 평균적인 RTX2060 MAX-Q 점수인 9600보다 조금 낮지만 오차 범위 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것만 봐도 14인치 중에서는 최강의 성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14인치 최강의 노트북과 리뷰했던 MSI Prestige 14를 훌쩍 뛰어넘습니다.

MSI Prestige 14 리뷰: https://blog.naver.com/cinediso

단, 중량이 Prestige 14가 1.29 킬로그램인데 비해 G14는 1.7 킬로그램 이군요. 크기는 같지만 더 무겁고 성능은 더 좋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벤치마크 테스트중의 CPU 최대 온도는 100도를 마크합니다. 그냥 벤치마크가 끝나고 바로 50도 정도로 돌아오네요.

14인치 고성능 노트북이어서 발열에 불리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그러나 게임 이외의 일반적인 작업 시에는 팬도 조용하고 발열도 무겁지 않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14인치이므로 납득을 하겠습니다.

사실 이것보다 더 성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합니다.앞에서 소개한 Amary Create에서 수동모드로 설정하여 CPU, GPU 클럭 설정과 팬속도를 더 올리기만 하면 됩니다.하지만 그렇게 해서 얻는 이득이 터보 모드에 비해 그리 크지 않더군요.단 성능 모드는 터보 모드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추가적으로 노트북 하판을 분리해서 사마루로 재도포하면 좋을 것 같지만, 게임을 하지 않으면 팬들은 조용한 편이라 사마루로 재도포하기로 했습니다.

CPU-Z에 있는 벤치에서는 멀티 슬레드 5540점, 싱글 레드 524점으로 나왔습니다.뭐 웃음이 나올 정도로 CPU-Z에서도 엄청난 성능을 보여주죠.

앞서 언급한 MSI Prestige 14에서는 Prestige 14가 6코어 기반의 i7-10710U로서 뛰어난 성능을 보였지만, i7-10710U의 CPU-Z 점수가 멀티스레드 3540점, 싱글레드 505점이었던 것에 비하면 멀티스레드의 점수가 훨씬 우수합니다.

긱 벤치 4에서는 싱글 코어 5209점, 멀티 코어는 28206점으로 측정되어 있습니다.

긱 벤치 테스트에서는 오히려 인텔 i7-10875H보다 약간 떨어지는 성능으로 측정되었습니다.

기크벤치에서 이렇게 나온 이유에 대해서 좀 생각을 해봤어요 직접적인 CPU 렌더링 연산력 이외의 다양한 가상의 작업처리량을 평가하는 벤치마크 툴입니다.

즉, 긱벤치 나름의 여러 가지 작업변수를 입력해놓고 돌리는 벤치마크라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의문도 들지만 CPU-Z나 PASSMARK 같은 벤치마크 툴보다는 좀 더 실제 사용의 성능을 반영한다는 느낌도 들죠.

그래서 벤치마크의 점수 야르누아르 CPU가 인텔 10세대 H프로세서를 능가하지만 실제 성능에서는 과연 그럴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쨌든, 하지만 그래도 벤치마크 점수가 절대 중요하지 않다고 할 수는 없고, 일반 사용자들이 노트북을 구입할 때 수치화하여 볼 수 있는 중요한 구매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인텔이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픽 성능을 측정하는 OpenCL에서는 186414점으로 나왔습니다.

시네 벤치 R15에서는 CPU 1847cb, OepnGL은 96FPS가 나왔습니다.

시네벤치 R20에서는 4228점이 나왔습니다.

시네벤치에서는 또 르노워르 4900HS가 인텔 10세대 H프로세서와 점수차를 벌리고 있군요.

이전에 제가 리뷰한 기가바이트 에어로17에 탑재되어 있는 인텔 i7-10875H의 시네벤치 스코어 3547점을 넘습니다. 다만 기가바이트 에어로17은 17인치로 에어로 시리즈가 뛰어난 발열 구조로 정평이 나 있는 만큼 에어로17은 최대 온도가 90도를 초과하지 않았습니다.

기가바이트 에어로17 리뷰: https://blog.naver.com/cinediso 안녕하세요. 바람의 도사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노트북은 인텔 10세대 코멧레이크 H프로세서를 장비. blog.naver.com

게임 그래픽 측정을 위해 3DMARK의 FireStrike에서 벤치마크를 해 보았습니다.

14066점으로 측정됩니다. 확실히 MAX-Q의 디자인이기 때문에, 통상의 RTX 2060보다는 약간 낮은 점수입니다만,

배틀필드 등 어느 정도 고성능을 필요로 하는 게임도 실행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14인치 노트북인데 게이밍 컨셉이라는 거죠. 제 피라스게이밍 노트북이라서요.

SSD는 앞서 말한대로 인텔 1TB NVME SSD입니다.

인텔 NVMESSD는 크리스털 디스크 마크로 측정한 결과 읽기 1925MBs, 쓰기 1743MBs 정도로 측정되었습니다. 매우 고성능이라고는 말하기 어렵습니다만, 중간 정도의 성능으로, 사실 이 정도라도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느리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지금은 4k동영상 인코딩으로 실제 성능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동영상의 인코딩은 CPU 성능에 의존하기 때문에 CPU의 실제 사용 성능을 측정하는 데 좋다고 생각합니다.

샘플로 사용된 동영상은 LG의 4K 데모 영상으로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 파일은 UHD 해상도 즉 3840×2160으로 만들어져 있는 총 1분 12초의 ts포맷 파일입니다. 이 파일을 같은 UHD 해상도의 MP4 파일로 인코딩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해 봤어요.

인코딩 프로그램은 샤나 인코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해 주세요.https://

인코딩을 실시한 결과, 1분 04초 걸렸습니다.

이것은 아래 그림과 같이 제가 본 노트북 중에 가장 빠른 인코딩 속도입니다.

i7-10875H보다 조금 빠르네요. 14인치 노트북으로 이 정도의 성능이면 충분히 메리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인코딩이나 벤치마킹 시 온도는 아래 그림과 같이 Amary Craate의 시스템 모니터링에서는 94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HWinfo에서는 101도까지 올라갑니다.

역시 14 인치에 7 나노, 고성능 8 코어의 제품이기 때문에 온도가 높을 수 밖에 없겠지요.온도가 큰 노트북일수록 발열 구조에 유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팬 소음이 적은 편입니다. 그리고 팬 소음 자체가 찢어지는 고음이 아니라 약간 바람 소리 같은 중음에 가까워 귀에 거슬리지 않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벤치 마킹을 하면서 CPU에 열일을 하면 키보드로 열이 올라오는 것을 느낍니다. 역시 14 인치에 라이젠 94900 HS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겠죠. 이런 이유로 4800HS 모델이 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지금 리뷰하고 있는 이 모델을 선택한 이유는 QHD 해상도를 가진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게임 중심으로 생각하시는 분은 120Hz의 주사율을 가진 FHD 모델을 선택하십시오.

배터리

이 모델의 배터리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QHD 해상도이기 때문에 FHD 모델에 비해 상대적으로 배터리 소모가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모델의 배터리는 76WHr입니다.

14인치 노트북인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큰 용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배터리 모드에서 인터넷, 워드, 파워포인트, 사진보정 등의 작업을 1시간 동안 했는데, 딱 14%나 소모하네요. 화면의 밝기는 50%로 했습니다.

Amary Create에서 성능모드는 Silent 모드에서 사용하였습니다.

이 제품의 장점과 단점을 아래와 같이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좋은 점 14인치 노트북으로는 최강의 성능 65WPD 충전을 지원하며, 뛰어난 휴대성 생각보다 뛰어난 NTSC72%, 팬톤 인증의 QHD 해상도 퀄리티 뛰어난 키보드 게이밍 노트북답지 않은 고급스러움

아쉬운 점 온보드 슬롯을 통해 업그레이드 가능한 램 슬롯이 하나뿐인 제약 하나뿐인 SSD 슬롯(SSD 교체만 가능) 발열이 전달되는 키보드 구조(약간 핫한 느낌을 줌) 예상보다 높은 가격(천판 AniMe Matrix 제외와 Free Dos 옵션이 있다면..)

조금 아쉬운 점이 있지만, 14인치 노트북으로 최강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 있는 노트북입니다.

여러 이유로 15.6인치는 부담스럽고 14인치를 원하는데 성능은 좋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용자에게 최적의 선택지인 노트북입니다.

이제 결론을 내겠어요.

ASUS의 피라스 G14 노트북은 AMD의 최신 르누아르 라이젠 CPU를 장착한 노트북으로 뛰어난 마무리와 상대적으로 뛰어난 성능, 무엇보다 14인치 QHD 해상도의 노트북으로 뛰어난 성능과 휴대성이 뛰어난 노트북입니다.

무엇보다 외부 사용이 많은 학생 및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적합한 차분한 고급 디자인과 RTX1650 MAX-Q 외장 그래픽을 채택하여 일반적인 작업 외에도 게임과 창의적인 작업을 하기에 적합한 노트북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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